“60만 달서구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이태훈 후보가 재선 달서구청장 도전에 성공했다.이 당선인은 “현직 구청장으로서 달서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살기 좋은 달서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달서구 부구청장을 거쳐 2016년 보궐선거에서 달서구청장에 당선된 그는 구청장 재직시절 대통령상 4회, 국무총리상 1회 수상 등을 통한 총 124억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
이 당선인은 ▦대구 달서구 일자리 창출 확산지원 ▦우수한 학군 조성 ▦지역복지공동체 확립 ▦문화예술사업확대 ▦친환경생활환경조성을 약속했다.
▦대구 61세 ▦구경희(59)씨와1남1녀▦경북대 사대부고▦영남대 행정학과 ▦달서구 부구청장 ▦달서구청장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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