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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의 몸, 나의 인생, 나의 선택’…임신중단 합법화 요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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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의 몸, 나의 인생, 나의 선택’…임신중단 합법화 요구 시위

입력
2018.06.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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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단 합법화를 요구하는 익명여성들의 모임인 비웨이브(BWAVE)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임신중단 합법화를 요구하는 익명여성들의 모임인 비웨이브(BWAVE)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임신중단 합법화를 요구하는 익명여성들의 모임인 비웨이브(BWAVE)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임신중단 합법화를 요구하는 익명여성들의 모임인 비웨이브(BWAVE)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임신중단 합법화를 요구하는 익명여성들의 모임인 비웨이브(BWAVE)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국가와 사회, 종교 등이 여성을 억압하고 있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임신중단 합법화를 요구하는 익명여성들의 모임인 비웨이브(BWAVE)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국가와 사회, 종교 등이 여성을 억압하고 있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임신중단 합법화를 요구하는 익명여성들의 모임인 비웨이브(BWAVE)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임신중단 전면 합법화’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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