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일상 사진으로 매력을 뽐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잘 알려진 마고 로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종종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마고 로비는 청순과 섹시를 넘나들며 매력을 발산했다. 국내외 팬들은 마고 로비의 매력적인 모습에 다양한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한편 마고 로비가 출연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지난 2016년 8월 3일 개봉, 국내 관객수 189만 명을 기록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속편에는 새로운 작가가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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