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X박신혜 “숲속 생활, 다양한 경험..만족도 높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X박신혜 “숲속 생활, 다양한 경험..만족도 높았다”

입력
2018.06.08 21:45
0 0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박신혜가 숲속 생활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tvN 방송 캡처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박신혜가 숲속 생활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tvN 방송 캡처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 박신혜가 숲 속 생활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소지섭, 박신혜는 8일 오후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 마지막 회에서 제작진으로부터 그 동안의 생활이 어땠느냐는 질문을 받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만족도가 높았다”라고 답했다.

소지섭은 “여기서 12박을 했다. 두 달 좀 넘었다”며 “다양한 첫 경험을 하게 해줬다. 낯선 곳에서 잠자고 새소리를 다양하게 듣고. 대부분이 다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굉장히 좋았다.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실험으로 와 있긴 했지만 중간중간 자유시간이 있어서 낮잠, 산책, 영화도 봤다. 이 안에서 행복했던 일들이 많아서 (끝나는 게) 아쉽다”라고 했다.

‘숲속의 작은집’은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6일 첫 방송됐으며 이날 방송을 끝으로 약 두 달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