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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608)-북미정상회담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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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608)-북미정상회담 D-4

입력
2018.06.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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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 D-4를 앞둔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파야레바 공군기지 계류장에 미 공군 C-17 글로브마스터 III 수송기 2대가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 D-4를 앞둔 8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파야레바 공군기지 계류장에 미 공군 C-17 글로브마스터 III 수송기 2대가 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캐나다 퀘벡주의 샤를부아에서 열릴 G7 정상회담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퀘백시에서 상인들이 격렬한 항의 시위를 대비해 상점의 유리창에 판자를 덧붙이고 간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퀘벡주의 샤를부아에서 열릴 G7 정상회담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퀘백시에서 상인들이 격렬한 항의 시위를 대비해 상점의 유리창에 판자를 덧붙이고 간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 18회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중국 산동성 동부 칭다오의 회담장 부근에서 공안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상항이 협력기구 정상회의는 9일 개막해 10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제 18회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중국 산동성 동부 칭다오의 회담장 부근에서 공안들이 순찰을 하고 있다. 상항이 협력기구 정상회의는 9일 개막해 10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초조한 아베, 트럼프만 바라봐]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패싱'에 대한 우려로 조급해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또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초조한 아베, 트럼프만 바라봐]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패싱'에 대한 우려로 조급해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또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상하이협력기구(SO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상하이협력기구(SO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우리 사이 좋아요~]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공동기자회견을 앞두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우리 사이 좋아요~]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공동기자회견을 앞두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캐나다 퀘백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을 앞두고 7일(현지시간) 옥스팜 소속 회원들이 G7 정상들의 가면을 쓰고 여성의 역할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는 색다른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캐나다 퀘벡주의 샤를부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캐나다 퀘백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을 앞두고 7일(현지시간) 옥스팜 소속 회원들이 G7 정상들의 가면을 쓰고 여성의 역할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는 색다른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캐나다 퀘벡주의 샤를부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캐나다 퀘백주 샤를부아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오타와의 의회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악수를 하며 윙크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캐나다 퀘백주 샤를부아에서 열릴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오타와의 의회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악수를 하며 윙크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과테말라 '불의 화산' 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 폭발로 사망 및 실종자가 3백 명에 넘은 상태에서 당국이 구조대의 안전을 우려해 구조 및 수색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화산재에 덮인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 마을에서 화산재를 파며 가족을 찾던 한 시민이 작업을 잠시 멈춘 채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과테말라 '불의 화산' 이라 불리는 푸에고 화산 폭발로 사망 및 실종자가 3백 명에 넘은 상태에서 당국이 구조대의 안전을 우려해 구조 및 수색작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7일(현지시간) 화산재에 덮인 산 미구엘 로스 로테스 마을에서 화산재를 파며 가족을 찾던 한 시민이 작업을 잠시 멈춘 채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 중인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인들이 예루살렘의 알 아크사 모스크로 가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이스라엘과의 분리장벽 위로 올라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 중인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인들이 예루살렘의 알 아크사 모스크로 가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이스라엘과의 분리장벽 위로 올라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7일(현지시간) 제 46회 미국영화연구소(AFI) 평생공로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수상자인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조지 클루니가 아내인 아말 클루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나비 넥타이를 매만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7일(현지시간) 제 46회 미국영화연구소(AFI) 평생공로상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수상자인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조지 클루니가 아내인 아말 클루니를 비롯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나비 넥타이를 매만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7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리자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서둘러 움직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7일(현지시간) 폭우가 내리자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서둘러 움직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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