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파이트’의 주연 배우들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도그파이트’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도그파이트’는 동명의 영화 ‘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을 원작으로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인생을 로맨틱한 선율과 흥겨운 음악으로 담아냈다. 국내 초연으로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오는 8월 12일까지 공연되는 ‘도그파이트’는 최동욱(세븐), 손호영, 비투비 이창섭, 정재은, 양서윤, 김보강, 이해준, 유현석 등이 출연한다.
권영민 기자 raonbitgr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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