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안녕하세요’ 김소영 “남편 오상진, 밥-청소 다 잘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소영 “남편 오상진, 밥-청소 다 잘해”

입력
2018.06.04 22:48
0 0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을 극찬했다.

김소영은 4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남편이 나 때문에 고생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소영은 “남편이 밥도 잘 하고 청소도 잘 한다”고 자랑했다. MC들이 “살림도 하다 보면 늘지 않냐”고 묻자 “살림이 안 늘어요”라고 해맑게 대답해 웃음을 줬다.

또한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남편이 ‘네가 준비 됐을 때 갖자’고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