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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름밤, 순백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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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름밤, 순백의 만찬

입력
2018.06.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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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려 하얀 옷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저녁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해마다 파리의 다른 장소에서 열리는 '디네 앙 블랑'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차려 입은 사람들이 야외에 모여 하얀색으로 꾸며진 테이블에 앉아 만찬을 즐긴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려 하얀 옷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저녁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해마다 파리의 다른 장소에서 열리는 '디네 앙 블랑'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차려 입은 사람들이 야외에 모여 하얀색으로 꾸며진 테이블에 앉아 만찬을 즐긴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린 가운데 하얀 옷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각자 하얀 테이블과 테이블보 의자 등을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린 가운데 하얀 옷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각자 하얀 테이블과 테이블보 의자 등을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화려하게 꾸민 한 시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화려하게 꾸민 한 시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하얀 옷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저녁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하얀 옷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저녁을 먹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하얀 냅킨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하얀 냅킨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3일(현지시간) 올해로 30회를 맞는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부근에서 3일(현지시간)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불꽃을 들고 서 있다. 해마다 파리의 다른 장소에서 열리는 '디네 앙 블랑'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차려입은 사람들이 야외에 모여 하얀색으로 꾸며진 테이블에 앉아 만찬을 즐긴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의 앵발리드 부근에서 3일(현지시간) '디네 앙 블랑(Diner en Blanc)'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불꽃을 들고 서 있다. 해마다 파리의 다른 장소에서 열리는 '디네 앙 블랑'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차려입은 사람들이 야외에 모여 하얀색으로 꾸며진 테이블에 앉아 만찬을 즐긴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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