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저 어린이로서의 생각이나 경험들을 일기에 기록해두기로 했어요.
아저씨께 읽어 드리려고 해도,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라서요…
제 생각에 수년 후에 영화로 만들거나 뭐로든 저작권을 팔 수 있을 것 같거든요…
Even a kid’s diary can be more than what meets the eye these day. Elmo is writing his with the intention of turning it into a movie someday!
어린 아이의 일기마저도 단순히 일기가 아니랍니다. 엘모는 언젠가는 영화로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일기를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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