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엄마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틀랜타에 있는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엄마의 밥 한 끼가 너무 먹고 싶다”라며 그리움을 표했다.
이혜영은 “10년 터울 피아니스트 언니, 어릴 적 24시간 붙어있던 늦둥이 딸의 엄마”라고 소개하며 엄마와 언니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인중 긴 모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혜영과 닮은 듯한 엄마, 언니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강이향 기자 2hy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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