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오토바이 경찰한테 과속운전 딱지를 떼였어요.
어머나!
알고 보니 그 경찰이 근무 첫 날이라 좀 들떠 있었어요…
딱지를 끊어 주고는 여자친구에게 보여줄 셀카를 꼭 같이 찍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A police officer took a selfie to celebrate issuing his first speeding ticket! A memorable moment for him, but not so for Dagwood!
교통경찰도 첫 과속운전 벌금고지서를 발행하고는 기념으로 셀카를 찍네요! 그 분한테는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순간이겠지만, 대그우드한테는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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