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작은 집’ 배우 소지섭이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소지섭은 1일 오후 방송된 tvN ‘숲 속의 작은 집’에서 벽돌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였다.
소지섭은 나무 옆에 벽돌을 세우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설명했다. 그는 “제목은 ‘미소’다”라며 그 이유에 대해 “’미소’라는 단어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그래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지섭은 ‘미소’와 다정한 셀카를 촬영해 이목을 끌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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