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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의 앞두고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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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의 앞두고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개막

입력
2018.06.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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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자 안보협의체인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회의) 가 개막된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라오스, 미국, 베트남,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국방장관. AP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자 안보협의체인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회의) 가 개막된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왼쪽 두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라오스, 미국, 베트남,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국방장관. AP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자 안보협의체인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회의) 가 개막된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 이스타나 대통령 궁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자 안보협의체인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회의) 가 개막된 가운데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 이스타나 대통령 궁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일 오후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 송영무 국방장관이 들어서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1일 오후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 송영무 국방장관이 들어서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1일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경찰이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1일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경찰이 출입통제를 하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1일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무장 병력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1일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무장 병력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1일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무장 병력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1일 아시아 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가 열리는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무장 병력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안보회의는 3일까지 열린다. 이날 현지 신문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샹그릴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장 후보지이며, 두 정상 간 회동이 양측 숙소호텔에서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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