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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월은 호국보훈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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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6월은 호국보훈의 달

입력
2018.05.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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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송파구 관계자들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내용의 배너와 태극기를 가로등에 걸고 있다. 서재훈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송파구 관계자들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내용의 배너와 태극기를 가로등에 걸고 있다. 서재훈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송파구가 올림픽로에 태극기와 호국보훈 배너기를 게양했다.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계승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로 이날 걸린 배너기는 6월 한 달 동안 걸릴 예정이다. 구간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부터 잠실야구장까지 3.9km이며, 태극기와 호국보훈 배너기 등 총 238기가 설치됐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송파구 관계자들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내용의 배너와 태극기를 가로등에 걸고 있다. 서재훈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송파구 관계자들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내용의 배너와 태극기를 가로등에 걸고 있다. 서재훈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송파구 관계자들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내용의 배너와 태극기를 가로등에 걸고 있다. 서재훈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송파구 관계자들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내용의 배너와 태극기를 가로등에 걸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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