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전본부가 주관하는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대전ㆍ세종ㆍ충남선발대회' 예선 심사가 2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에서 총 26명이 1차 관문인 예심을 통과했다.
이들은 26일부터 봉사활동과 합숙교육에 이어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올해 미스 대전ㆍ세종ㆍ충남 진선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글ㆍ사진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