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백옥 같은 피부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아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미스 함무라비’ 본방 사수. 모두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사랑스런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고아라는 ‘미스 함무라비’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44부 좌배석판사 박차오름 역을 맡았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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