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유투버 도티가 화제다. 오늘(22일) 방송된 ‘라디오쇼’에 도티가 출연 해 이목을 사로잡은 것.
도티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는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로 재직 중이다. 유튜브에서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해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17년 유튜버 광고 수익' 국내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도티는 유튜브 팔로워 223만명, 누적조회수 19억뷰를 자랑한다.
또한 도티는 2017년 2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원 성취 및 난치병 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