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리와 안아줘’, 극 초반 이끈 주역 남다름 류한비 비하인드 컷 공개 ’화기애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리와 안아줘’, 극 초반 이끈 주역 남다름 류한비 비하인드 컷 공개 ’화기애애’

입력
2018.05.22 16:52
0 0
‘이리와 안아줘’ 스틸컷.이매진아시아 제공
‘이리와 안아줘’ 스틸컷.이매진아시아 제공

'이리와 안아줘' 극 초반을 이끈 아역 배우 남다름 류한비 정유안 김상우 이예원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22일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측이 길낙원(류한비)과 윤나무(남다름)의 현실에서의 '케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필두로 과거 이야기에 더하며 하드캐리하고 있는 아역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과 류한비는 현실에서도 풋풋함을 뿜어내며 서로에게 웃음을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류한비와 의붓오빠 길무원 역의 정유안은 마치 현실 남매가 된 듯 개구진 미소를 짓고 있고, 김상우는 극 중 윤현무의 이미지와 180도 다른 순수한 미소로 브이를 그리고 있어 반전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깜찍한 사투리 연기를 보여준 이예원은 남다름과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남다름부터 이예원까지 촬영장에서 웃음을 잃지 않으며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불어주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이들이 보여줄 환상적인 연기 합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언제 어디서나 해피바이러스를 뿜어내는 남다름, 류한비, 정유안, 김상우, 이예원 덕분에 스태프들도 즐겁게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주에도 이어지는 아역 5인방의 열연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23일 수요일 밤 10시 5-6회가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