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언(24·게이오대 상학과 재학) 씨가 20일 일본 도쿄 나카노제로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일본 지역예선’에서 진에 뽑혔다.
이어 박승아(23) 씨와 김귀미(19·가쿠슈인여대 국제문화교류학부 재학) 씨가 각각 선과 미로 뽑혔다.
이들 가운데 홍지언 씨와 박승아 씨는 오는 7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도쿄(일본)=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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