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8.6%(1부)와 9.3%(2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1위 기록.
이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친구를 위한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는 모습과 중국 무술 영화에 캐스팅 돼 촬영 준비에 들어간 헨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4.9%(1부)와 5.7%(2부)의 시청률을, KBS2 '셀럽피디'는 2.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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