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꼬마 농부들의 도심 모내기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의 소만(小滿 21일)을 앞두고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의 소만(小滿 21일)을 앞두고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의 소만(小滿 21일)을 앞두고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김주성 기자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의미의 소만(小滿 21일)을 앞두고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 농업박물관 야외농장에서 손모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단체로 손모내기를 하는 체험을 통해 협동정신과 땀의 가치를 배우고, 절기의 흐름에 따라 농사를 준비하던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