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김경화가 피부 미인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 노화와 피부 장벽을 주제로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들은 메이크업을 모두 지우고,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현 피부의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김경화는 무결점 민낯과 함께 높은 수분 지수와 완벽 피부 장벽 지수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특히, 직접 검사를 실시했던 피부과 전문의는 '피부의 모범답안'이라며 김경화의 결과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무너진 피부 장벽을 바로잡아줄 솔루션으로 뷰티 디렉터 피현정 씨가 출연해 호호바오일과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초간단 앰플을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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