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Solo:A Star Wars Story)’의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칸 국제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최초로 칸에서 베일을 벗었다. 레드카펫 위에는 츄바카와 스톰트루퍼 등 ‘스타워즈’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오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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