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블론디 5월 16일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블론디 5월 16일자

입력
2018.05.15 20:00
27면
0 0

제 이발관에 대한 회고록을 쓰고 있어요.

“모낭 이야기”?! “내가 다듬은 유명한 이마선”? 우와!!

이건 뭐예요: “삐죽 머리의 왁자지껄 모험”?

손님에 대해서는 한 챕터를 통째로 할애했어요!

그래서 저작권료는 받는 거예요?

뭐 비슷한 거요... 다음에 이발할 때 1달러 깎아준대요.

Dagwood’s wayward hair is at the center of attention with his barber! However does it have what it takes to interest other readers? Same goes for all the other stories in the memoir!

대그우드의 멋대로인 머리가 이발사에게는 큰 관심거리군요! 하지만 다른 독자들도 흥미를 느낄 지 모르겠네요. 회고록에 있는 다른 이야기들도 마찬가지고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