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는 형님’ 위너 이승훈, 양현석 EDM 성대모사 “6년 연습하고 컴백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는 형님’ 위너 이승훈, 양현석 EDM 성대모사 “6년 연습하고 컴백홈!”

입력
2018.05.12 21:23
0 0
‘아는 형님’ 이승훈이 개인기를 선보였다. JTBC 제공
‘아는 형님’ 이승훈이 개인기를 선보였다. JTBC 제공

‘아는 형님’ 위너 이승훈이 양현석의 EDM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그룹 위너와 유병재가 전학생으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형’ 멤버들은 위너에게 개인기를 요구했다. 이수근은 워너원 옹성우를 언급하며 “지난 번에 성우는 입으로 해금 소리도 냈는데”라고 말했고, 이승훈은 “나는 일렉 기타 소리를 낼 수 있어”라며 앞으로 나섰다.

이승훈은 완벽한 일렉 기타 소리를 입으로 내며 환호를 받았고, 이에 탄력을 받은 이승훈은 “나 하나 더 할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승훈은 이어 양현석의 EDM 성대모사를 하겠다고 말했고, 과거 빅뱅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양현석이 했던 말인 “지용아, 6년 연습하고 집에 갈래?”를 응용해 “6년 연습하고 컴백홈!”이라고 외친 뒤 자체 비트를 더해 클럽 분위기를 자아내 스튜디오를 당혹감에 휩싸이게 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