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석방된 北 억류 3인 마중

북한에서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3명인 김동철씨,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씨, 김학송씨가 10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환영을 받으며 기내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한에서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3명인 김동철씨, 김상덕씨 (미국명 토니 김), 김학송씨을 태운 비행기가 10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에서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3명인 김동철씨,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씨, 김학송씨가 10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도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환영을 받으며 기내에서 나와 승리의 V 표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에서 장기간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3명인 김동철씨( 맨 앞) , 김상덕씨(미국명 토니 김), 김학송씨가 10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도착해 마중나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환영을 받으며 기내에서 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한에서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3명인 김동철씨,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씨, 김학송씨가 10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린 후 마중 나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함께 온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함께 이동하며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