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이용한 대류방식 원적외선, 신발 안쪽까지 구석구석 살균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공기 이용한 대류방식 원적외선, 신발 안쪽까지 구석구석 살균

입력
2018.05.10 16:55
0 0

비엔씨일렉트로닉스(대표 양정희)은 탄화규소(SiC) 세라믹 히팅 방식으로 인체에 안전한 ‘홈세라 무선 신발살균건조기’를 출시했다.

시중 대부분의 살균기는 자외선을 방사하는 제품을 이용하거나 금속성 열선을 이용한다. 자외선 방사 제품은 단시간 살균력은 좋지만 방사된 자외선에 노출되면 상당히 위험하며 자외선이 도달하지 못하는 곳의 살균력은 제로에 가깝다. 특히 신발에 사용되는 가죽이나 합성고무 등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갈라지는 현상, 색상변형 등이 발생한다. 금속성 열선은 대부분 1,000Wh 급으로 소비전력이 상당히 높다.

‘홈세라 무선 신발살균건조기’는 허니컴 구조를 통해 공기의 흐름을 이용한 대류방식이 신발안쪽 끝까지 구석구석 세균을 살균해준다. 전자파 및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비금속류인 탄화규소를 사용한 세라믹 소재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구두, 부츠, 농구화, 골프화, 등산화 등 다양한 신발구조에 사용 가능한 발목형태의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히터 내부 살균 온도는 최대 120도(외부온도는 60도내외)로 세균 번식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특히 휴대가 가능한 무선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라이브 이슈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