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너지(대표 김선희, 백종길)는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와 시설기술 발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다산에너지는 국내의 많은 태양광 시공업체 중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시공실적으로 업계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2013년부터 태양광발전소 설치∙시공 뿐 아니라 논산, 보령, 서산, 홍성 등 태양광분양사업을 시작하면서 개발이 가능한 토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태양광발전사업의 전국적인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산에너지는 2009년부터 ‘태사모’(태양광발전사업자모임)라는 온라인 카페를 만들어 약 2만8,000명의 카페회원들이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일반인들도 태양광에너지사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현재 다산에너지는 2016과 2017년 약 38MW 용량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하고, 올해 4월까지 총 43M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 시공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익산, 태안, 평택 등 다수지역에 9.5MW, 25MW, 200MW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공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비해 더욱 효율적인 태양광에너지 발전소 설치를 위해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