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공전 중인 국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공전 중인 국회

입력
2018.05.09 15:16
0 0
국회 공전 사태가 계속된 9일 국회 앞 정문에 설치한 차량통행 차단장치 너머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모습이 답답하고 꽉 막힌 정국을 반영한 듯하다. 배우한 기자
국회 공전 사태가 계속된 9일 국회 앞 정문에 설치한 차량통행 차단장치 너머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모습이 답답하고 꽉 막힌 정국을 반영한 듯하다. 배우한 기자
국회 공전 사태가 계속된 9일 국회 앞 정문에 설치한 차량통행 차단장치 너머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모습이 답답하고 꽉 막힌 정국을 반영한 듯하다. 배우한 기자
국회 공전 사태가 계속된 9일 국회 앞 정문에 설치한 차량통행 차단장치 너머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모습이 답답하고 꽉 막힌 정국을 반영한 듯하다. 배우한 기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힘겨워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힘겨워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7일째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9일 의료진의 진찰을 받고 있다. 배우한 기자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7일째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 중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9일 의료진의 진찰을 받고 있다. 배우한 기자

드루킹 특별검사(특검) 도입과 추가경정예산 처리를 두고 여야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9일 국회 앞 정문에 설치한 차량통행 차단장치 너머로 바라본 국회의사당의 모습이 답답하고 꽉 막힌 정국을 반영한 듯하다. 이날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조건 없는 특검 도입을 주장하며 7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갔고, 바른미래당도 밤새워 농성했다. 4월에 이어 5월도 국회는 개점휴업 상태를 지속 중이다.

배우한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