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윤기원˙황은정, 결혼 5년 만 협의 이혼 “이유는 사생활”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윤기원˙황은정, 결혼 5년 만 협의 이혼 “이유는 사생활” [공식]

입력
2018.05.09 10:18
0 0
윤기원과 황은정이 결혼 5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제공, 황은정 SNS
윤기원과 황은정이 결혼 5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제공, 황은정 SNS

배우 윤기원, 황은정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9일 윤기원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 해 12월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함구했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1년 여의 열애 끝에 이듬해인 2012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이며 SBS ‘자기야’, KBS2 ‘출발 드림팀’ 등에 동반 출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인 지난 해 12월 협의 의혼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 두 사람은 이혼 후 각자의 연예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