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일요일 예능 왕좌 ‘굳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일요일 예능 왕좌 ‘굳건’

입력
2018.05.07 08:45
0 0
임원희, 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 캡처
임원희, SBS ‘미운 우리 새끼’ 영상 캡처

‘미운 우리 새끼’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 했지만 예능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전국 평균 1부 14.0%, 2부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5.7%, 20%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하지만, 이는 일요일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임원희가 스페셜 MC로 등장 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