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황승언, 재벌녀 변신! ‘갑질은 하지 말야야 할텐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황승언, 재벌녀 변신! ‘갑질은 하지 말야야 할텐데…’

입력
2018.05.04 14:23
0 0
연기자 황승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기자 황승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황승언이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에서 도도한 재벌가 외동딸로 변신한다.

황승언은 이 드라마에서 쿨한 성격에 완벽한 미모와 몸매, 재력을 모두 지녔지만 사랑하는 약혼자 천수호(김정현)의 마음을 얻지 못해 괴로워하는 은채아로 나온다.

이 와중에 인생을 뒤흔들 사건에 휘말리면서 욕망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된다.

앞서 출연한 ‘죽어야 사는 남자’와 ‘로봇이 아니야’에 이어 세 번째로 MBC와 호흡을 맞추는 황승은은 “그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발전하는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방송중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후속작인 ‘시간’은 ‘비밀’ ‘가면’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최호철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