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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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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이스 사후 관리까지 완벽하게’

입력
2018.05.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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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이 ‘레이저 애프터 디바이스 페이스 타이트닝 마스크’를 출시했다.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기능성 마스크로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의 기술력을 담아 실큰 뷰티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라인으로 처음 출시하는 타이트닝 마스크다.

레이저 관리 후 마스크를 사용하면 디바이스의 효과와 기능성 화장품 성분의 시너지 작용으로 더욱 탄력 있고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브라이트닝 효과의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안티링클 효과의 아데노신, 글로잉효과의 다이아몬드 파우더등이 함유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사해소금과 풍부한 미네랄 원료를 첨가해 풍부한 보습의 하이드레이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블랭킷 시트는 오래 사용해도 수분을 뺏어가지 않으며 밖으로 묻어나지 않는 단면 크림 코팅 시트로 팩을 붙이고도 활동에 제약이 없다.

얼굴의 위와 아래를 나눠놓은 시트로 더욱 세밀하게 관리가 가능하며 디바이스로 관리한 턱 아래까지 커버 할 수 있는 크기로, 레이저 관리 및 세안 후 화장수를 이용해 피부결을 정돈하고 시트를 눈, 코, 입 위치에 맞게 밀착시켜주면 된다.

실큰 관계자는 “실큰 애프터 디바이스 페이스 타이트닝 마스크는 실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애프터 디바이스 케어용 마스크”라면서 “홈 뷰티의 관심으로 디바이스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며 디바이스 사용 후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스크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

한편 실큰은 애프터 디바이스 페이스 타이트닝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5월 한달 동안 마스크를 구매하는 모든 이들에게 1세트(6매입) 가격에 2세트(12매입)를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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