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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앞두고… 한반도 상공 누비는 F-22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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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앞두고… 한반도 상공 누비는 F-22랩터

입력
2018.05.0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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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하는 한미 공중전투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하는 한미 공중전투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8대가 한반도를 찾았다.

강 전투기로 평가되는 F-22의 최고 속력은 마하 2.5이며 작전반경은 2,177km에 달한다. 적 레이더망을 뚫고 적 핵심 시설 타격 능력이 뛰어나 대북 선제공격용 자산으로 평가된다. F-22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한미 공중전투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하는 한미 공중전투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하는 한미 공중전투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3~4주 내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며 5월 개최 가능성을 시사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인근 상공에서 비행을 한 뒤 착륙하고 있다. F-22 랩터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인근 상공에서 비행을 한 뒤 착륙하고 있다. F-22 랩터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 위로 비상하고 있다. F-22랩터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 위로 비상하고 있다. F-22랩터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인근 상공에서 비행을 한 뒤 착륙하고 있다. F-22 랩터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인근 상공에서 비행을 한 뒤 착륙하고 있다. F-22 랩터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한미 공군 연합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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