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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에서 자살폭탄테러...AFP 사진기자 포함 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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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에서 자살폭탄테러...AFP 사진기자 포함 14명 사망

입력
2018.04.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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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0일(현지시간) 2차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보안요원들이 사고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날 카불의 아프간 국가안보국(NDS) 건물 부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 폭발로 AFP 통신 소속 사진기자 샤 마라이를 포함해 최소한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0일(현지시간) 2차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보안요원들이 사고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날 카불의 아프간 국가안보국(NDS) 건물 부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 폭발로 AFP 통신 소속 사진기자 샤 마라이를 포함해 최소한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0일(현지시간) 2차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보안요원들이 사고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0일(현지시간) 2차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보안요원들이 사고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0일(현지시간) 2차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한 보안요원과 시민들이 바닥에 엎드리거나 자세를 낮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0일(현지시간) 2차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한 보안요원과 시민들이 바닥에 엎드리거나 자세를 낮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0일(현지시간) 2차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가 이송되고 있다. 이날 카불의 아프간 국가안보국(NDS) 건물 부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 폭발로 AFP 통신 소속 사진기자 샤 마라이를 포함해 최소한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30일(현지시간) 2차례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부상자가 이송되고 있다. 이날 카불의 아프간 국가안보국(NDS) 건물 부근에서 발생한 두 차례 폭발로 AFP 통신 소속 사진기자 샤 마라이를 포함해 최소한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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