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가족 상봉 기대감 고조, 분주한 대한적십자

[저작권 한국일보] 2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남북교류팀 직원들이 정상회담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남북교류팀 직원이 이산가족 신청서 원본서류를 살피고 있다.

4.27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27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남북교류팀 직원들이 회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이산가족 신청서 원본서류를 살피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류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