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내에 KT 5G 체험관 부스가 마련돼 사람들이 고글을 쓰고 360VR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5G사용으로 대용량 고화질 영상을 초고속으로 전송 받아 지연 없이 감상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내에 SK텔레콤 5G 체험관 부스가 마련돼 사람들이 스크린을 직접 터치해 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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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내에 KT 5G 체험관 부스가 마련돼 사람들이 고글을 쓰고 360VR영상을 체험하고 있다. 5G사용으로 대용량 고화질 영상을 초고속으로 전송 받아 지연 없이 감상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내에 SK텔레콤 5G 체험관 부스가 마련돼 사람들이 스크린을 직접 터치해 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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