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가 20% 문턱을 넘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전국 기준 1부 16.1%, 2부 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으며 성형외과 의사인 친형과 만난 김종국의 모습 등이 그려졌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는 유료 가구 기준 6.92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효리네 민박2'는 봄 민박을 시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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