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마니아 이시언이 클래식카 구경에 나선다.
이시언은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클래식카 투어를 떠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오래된 자동차부터 100년 이상 된 턴테이블까지 희귀한 아이템들을 직접 바라봤다. 이시언은 지인이 모은 형형색색의 자동차를 구경하며 상기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아울러 이시언은 소속사 대표 친구의 자동차를 보고 자신의 차와 교환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이시언은 노예계약까지도 불사해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는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시언을 비롯해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 등이 출연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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