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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장근석, 예측불가 상황 일으킨 한밤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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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장근석, 예측불가 상황 일으킨 한밤의 선물

입력
2018.04.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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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프로덕션
씨제스 프로덕션

장근석이 수상한 물건을 손에 넣는다.

19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서는 장근석이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황금빛 보자기에 싸인 물건을 받고 당혹스러워하는 내용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사도찬(장근석 분)은 불곰의 정체를 깨닫고 복수를 다짐했다. 그는 불곰, 어린 시절,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모두 떠올리면서 20년 동안 찾아 헤맸던 불곰이 필갤러리 대표 금태웅(정웅인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봉감독(조희봉 분)과 손을 합쳐 우연을 가장해 조성두(권화운 분)를 불러들였다.

예상치 못했던 물건을 받은 사도찬은 깜짝 놀라지만 이내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사도찬에게 황금빛 보자기에 싸인 물건을 건네는 여성의 정체는 누구인지, 느닷없이 선물 공세를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의문을 가중시킨다.

'스위치' 제작진은 "사도찬이 받는 황금 보자기 속 물건으로 인해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사도찬이 본격적으로 금태웅을 향한 복수를 시작할 것이라 예고된 가운데 어떤 반전 있는 사건이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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