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이 첫 디제잉 퍼포먼스를 펼친다.
DJ HYO(효)는 오는 21일 오전 2시 서울 강남메이드 클럽에서 디제잉 퍼포먼스와 함께 신곡 'Sober'(소버)를 선보인다.
이에 앞서 오는 18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Sober'를 발매한다. 한국어 및 영어 버전과 컨템포러리 R&B 장르로 편곡된 팝 버전까지 총 3가지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DJ HYO는 앞으로 국내 클럽 투어, EDM 페스티벌 등을 통해 신예 DJ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컬투쇼' 김태균, 정찬우 없이 홀로 진행 "잠정 휴식 취하게 됐다"
세월호 추모곡 데뷔 타니,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2세
[공식]리메즈 측 "닐로 음원 사재기 의혹, 사실 아냐" 법적대응 예고
'불청' 강수지, 김국진 무릎에 앉아 빼빼로게임 '입술 돌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