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KBO, ‘욕설 퇴장’ 한화 이용규에게 엄중 경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KBO, ‘욕설 퇴장’ 한화 이용규에게 엄중 경고

입력
2018.04.16 16:03
0 0

한화 이용규가 지난 13일 대전 삼성전에서 더그아웃 벤치에 앉아 심판의 판정을 아쉬워하고 있다./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욕설로 퇴장 당한 한화 이용규에게 엄중 경고했다.

KBO는 16일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한화의 경기에서 욕설로 퇴장 당한 한화 이용규에게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3항에 의거해 엄중 경고했다”고 밝혔다. KBO는 향후 이 같은 일이 재발할 경우 리그규정 벌칙내규에 의거해 더욱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이용규는 이날 경기에서 구심의 삼진 판정에 대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욕설해 퇴장 당한 바 있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트렌드] '예쁜누나' 정해인, 김수현→송중기 계보 이을까

‘골고루 잘 하는’ LG, 임찬규 2승+김현수 홈런...5연승 질주

실손의료보험, 국민 3명 중 2명 가입···손해율은 122% '적자상태 지속'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