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페이지'가 4일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램페이지'는 지난 15일 22만9412명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나흘 연속 정상으로, 누적 관객수는 68만6628명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7만250명 동원으로 2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26만5698명이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6만6632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수 206만6122명을 기록, 200만을 돌파했다.
'바람 바람 바람', '그날,바다', '곤지암' 등이 뒤를 이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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