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MBC ‘TV 예술무대’에 출연한다.
정동하는 오는 15일 오전 1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TV 예술무대’의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전막(全幕) 방송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에릭 울프슨(영국 록 그룹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멤버)의 원작을 바탕으로 재해석 됐으며, 19세기 실존 인물인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삶을 그린 뮤지컬이다.
특히 그는 ‘에드거 앨런 포’ 공연에서 정통 뮤지컬에서는 드문 록 베이스 고음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17일 리메이크 싱글 앨범 ‘사랑하면’을 발표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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