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끼줍쇼' 이휘재, 아들 소환한 사연 "서준-서언이 아빠입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끼줍쇼' 이휘재, 아들 소환한 사연 "서준-서언이 아빠입니다"

입력
2018.04.10 17:23
0 0

이휘재가 한 끼 미션에 난항을 겪었다. JTBC 제공
이휘재가 한 끼 미션에 난항을 겪었다. JTBC 제공

탁재훈과 이휘재가 한 끼에 도전한다.

탁재훈, 이휘재는 오는 11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이경규, 강호동과 한 끼 미션이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탁재훈는 벨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기요. 한 끼만"이라고 힘겹게 입을 열었고, 이내 얼굴과 귀를 붉히며 부끄러워했다.

이휘재는 벨 도전에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베테랑 MC답게 긴장감 없이 벨을 누르면서 "개그맨 이휘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시큰둥한 반응이 이어지자 점점 의기소침해 졌고 결국 "안녕하세요. 저는 서준이, 서언이 아빠입니다"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서인영 '슈가맨2' 출연 소감 "부족해서 죄송, 행동으로 보여줄 것"

김제동, 이효리 라디오 섭외 요청에 "그 시간에 잔다"

[Hi #이슈]이종수 잠적 일주일째, 소속사 손도 놔버린 이유 뭘까

[Hi #이슈]"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이효리, 제주 4.3사건 위로하는 추모시

[공식]김생민 측 "모든 프로에 하차 의사 전달, 진심으로 반성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