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효리네 민박2' 윤아, 박보검 위해 마지막 만찬 생선조림 만든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효리네 민박2' 윤아, 박보검 위해 마지막 만찬 생선조림 만든다

입력
2018.04.07 10:38
0 0

윤아가 박보검을 위해 요리한다. JTBC 제공
윤아가 박보검을 위해 요리한다. JTBC 제공

윤아가 박보검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요리 솜씨를 발휘했다.

오는 8일 밤 9시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윤아가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한 박보검을 위해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보검의 마지막 출근 날 임직원들은 함께 운동, 게임, 외식 등을 즐기며 모처럼 즐거운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윤아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의지가 되었던 동생 박보검을 위해 "직접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나섰다.

윤아가 자신만만하게 선택한 요리는 서울에서부터 연습했던 생선 조림이었다. 비장한 표정으로 요리를 시작한 윤아는 채소를 다지고 직접 양념 소스를 만들며 빠른 속도로 맛깔스러운 생선 조림을 완성해나갔다.

한편 윤아의 애정이 듬뿍 담긴 생선조림을 맛본 박보검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효리와 이상순 역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연신 칭찬하며 윤아를 뿌듯하게 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이종수 잠적 일주일째, 소속사 손도 놔버린 이유 뭘까

[Hi #이슈]"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이효리, 제주 4.3사건 위로하는 추모시

[공식]김생민 측 "모든 프로에 하차 의사 전달, 진심으로 반성한다"

'아형' 정재원, 장래희망은 서장훈? "건물주, 돈많은 백수 되고파"

유재석 "'무한도전'에 내 인생 담겨있다, 아쉽고 죄송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