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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403)-프랑스 철도 대규모 파업 돌입

입력
2018.04.0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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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철도노조가 정부의 개혁안에 맞서 일주일에 2차례, 3개월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출퇴근 혼잡시간대인 3일(현지시간) 파리의 리옹역에서 승객들이 철로를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철도노조가 정부의 개혁안에 맞서 일주일에 2차례, 3개월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출퇴근 혼잡시간대인 3일(현지시간) 파리의 리옹역에서 승객들이 철로를 건너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2일(현지시간) '연례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연설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부활절 토끼(Easter Bunny)의 손을 잡고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2일(현지시간) '연례 백악관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연설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부활절 토끼(Easter Bunny)의 손을 잡고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오악사카주 마티아스 로메로의 스포츠 센터에 머물고 있는 '난민 고난의 길' 또는 '캐러반(이동주택)'으로 불리며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이주자들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 이민 사무소 서류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멕시코를 건너려는 중미 이민자들이 납치, 강탈,살인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부활절 시즌동안 멕시코 남부에서 무리를 지어 캐러반 캠프를 세우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캐러반'으로 불리는 불법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넘어오는 것을 막아야한다며 멕시코와 미의회가 국경장벽 예산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오악사카주 마티아스 로메로의 스포츠 센터에 머물고 있는 '난민 고난의 길' 또는 '캐러반(이동주택)'으로 불리며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이주자들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 이민 사무소 서류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멕시코를 건너려는 중미 이민자들이 납치, 강탈,살인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부활절 시즌동안 멕시코 남부에서 무리를 지어 캐러반 캠프를 세우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캐러반'으로 불리는 불법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넘어오는 것을 막아야한다며 멕시코와 미의회가 국경장벽 예산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콰도르 키토의 대통령궁 앞에서 2일(현지시간) 엘 코메르시오에서 온 납치된 기자들의 동료 및 가족들이 정부에 진상 규명 및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콰도르 키토의 대통령궁 앞에서 2일(현지시간) 엘 코메르시오에서 온 납치된 기자들의 동료 및 가족들이 정부에 진상 규명 및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틴 루터 킹 암살 50주기(4월 4일)를 앞두고 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마틴 루터 킹의 암살장소 로레인 모텔을 방문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틴 루터 킹 암살 50주기(4월 4일)를 앞두고 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마틴 루터 킹의 암살장소 로레인 모텔을 방문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항소심에 패배해 12년 1개월 징역형이 확정되고 최근 정치 투어 중 일행을 태운 버스에 총격을 받았던 브라질 좌파 노동자당(PT)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좌파지도자 및 노동당 위원들과 함께 대선집회에 참석해 이마의 땀을 닦고 있다. AP 연합뉴스
항소심에 패배해 12년 1개월 징역형이 확정되고 최근 정치 투어 중 일행을 태운 버스에 총격을 받았던 브라질 좌파 노동자당(PT)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좌파지도자 및 노동당 위원들과 함께 대선집회에 참석해 이마의 땀을 닦고 있다. AP 연합뉴스
[총기난사 후 등장한 투명배낭] 지난 2월 14일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2일(현지시간) 학생들이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배낭을 메고 이동하고 있다. 이 투명배낭은 총기난사 후 학교가 마련한 보안조치 중 하나다. AP 연합뉴스
[총기난사 후 등장한 투명배낭] 지난 2월 14일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2일(현지시간) 학생들이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배낭을 메고 이동하고 있다. 이 투명배낭은 총기난사 후 학교가 마련한 보안조치 중 하나다. AP 연합뉴스
볼리비아 남부에서 규모 6.8의 강진 발생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인접국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 서 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볼리비아 타리하 남동쪽에서 127km 떨어졌으며, 타리자에서 약 3,000km 떨어져 있는 상파울루에서도 진동이 감지되어 시민들이 건물밖으로 대피했다. AP 연합뉴스
볼리비아 남부에서 규모 6.8의 강진 발생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인접국인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 서 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볼리비아 타리하 남동쪽에서 127km 떨어졌으며, 타리자에서 약 3,000km 떨어져 있는 상파울루에서도 진동이 감지되어 시민들이 건물밖으로 대피했다. AP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 데 칠레에서 2일(현지시간) 제 20회 산티아고 항공우주산업 박람회(FIDAE)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칠레 곡예 비행단 '알코네스 데 칠레' 가 화려한 곡예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 데 칠레에서 2일(현지시간) 제 20회 산티아고 항공우주산업 박람회(FIDAE)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칠레 곡예 비행단 '알코네스 데 칠레' 가 화려한 곡예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의 골드코스트에서 3일(현지시간) 영연방경기대회를 앞두고 연습 중인 한 다이버가 10미터 높이의 다이빙대에 물구나무를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의 골드코스트에서 3일(현지시간) 영연방경기대회를 앞두고 연습 중인 한 다이버가 10미터 높이의 다이빙대에 물구나무를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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