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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궁 1호' 현재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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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궁 1호' 현재 위치는...

입력
2018.03.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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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물체감시실에서 연구원 관계자가 중국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톈궁 1호 고도 등을 감시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우주위험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대전=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물체감시실에서 연구원 관계자가 중국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톈궁 1호 고도 등을 감시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우주위험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대전=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물체감시실에서 연구원 관계자가 중국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톈궁 1호 고도 등을 감시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우주위험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대전=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물체감시실에서 연구원 관계자가 중국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톈궁 1호 고도 등을 감시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우주위험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대전=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물체감시실에서 연구원 관계자가 중국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톈궁 1호 고도 등을 감시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우주위험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대전=연합뉴스
30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물체감시실에서 연구원 관계자가 중국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톈궁 1호 고도 등을 감시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우주위험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대전=연합뉴스
독일 프라운호퍼 FHR 연구소가 공개한 레이더 사진으로 수명을 다해 지구로 추락중인 중국의 '톈궁1호'의 모습. '톈궁 1호'는 지난 2011년 9월 중국 주취한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중국 최초의 실험용 우주전거장으로 인공위성 및 유인우주선과 도킹하는 임무 및 우주인 체류 실험 임무를 수행했다. AP 연합뉴스
독일 프라운호퍼 FHR 연구소가 공개한 레이더 사진으로 수명을 다해 지구로 추락중인 중국의 '톈궁1호'의 모습. '톈궁 1호'는 지난 2011년 9월 중국 주취한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중국 최초의 실험용 우주전거장으로 인공위성 및 유인우주선과 도킹하는 임무 및 우주인 체류 실험 임무를 수행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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