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봐 친구, 혹시 지갑에서 쓸데없이 자리 차지하고 있는 20달러 있나?
왜 물어보는데?
그건 당연히 알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내 대답도 당연히 알겠네.
그렇게 대답할 줄 알았어야 했는데!
당연하지!
We should have known that Dagwood doesn’t part so easily with money in his wallet. His best friend and neighbor, Herb should have known that also! Obviously!
독자로서 대그우드가 자기 지갑에 있는 돈을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내주지 않는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야 하겠지요? 제일 친한 친구이자, 이웃인 허브도 마찬가지고요. 그 정도는 당연한 거지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