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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327)-베이징역을 떠나는 北 특별열차

입력
2018.03.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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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북한 고위급 인사를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녹색의 북한 특별열차가 베이징 역을 떠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북한 고위급 인사를 태운 것으로 추정되는 녹색의 북한 특별열차가 베이징 역을 떠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모리토모학원(사학재단)에 특혜를 줬다는 ‘사학 스캔들’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도쿄의 국회 앞에서 시위자들이 아베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참의원에 출석한 사가와 노부히사 전(前) 일본 재무성 이재국장은 사학스캔들 문서조작 사건과 관련해 아베 총리 부부와 무관하다고 증언했다. AP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모리토모학원(사학재단)에 특혜를 줬다는 ‘사학 스캔들’ 논란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도쿄의 국회 앞에서 시위자들이 아베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참의원에 출석한 사가와 노부히사 전(前) 일본 재무성 이재국장은 사학스캔들 문서조작 사건과 관련해 아베 총리 부부와 무관하다고 증언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3000km 떨어진 시베리아 도시 케메로보의 쇼핑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6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석한 한 남성이 '64명이 사망했다'고 적힌 종이를 들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3000km 떨어진 시베리아 도시 케메로보의 쇼핑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60여명이 사망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석한 한 남성이 '64명이 사망했다'고 적힌 종이를 들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솔즈버리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암살기도 사건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EU 캐나다 등 서방국가들이 러시아 외교관들을 대거 추방하면서 본격적인 대응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바실리 네벤치아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오찬에 도착해 기자들을 향해 발언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솔즈버리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암살기도 사건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EU 캐나다 등 서방국가들이 러시아 외교관들을 대거 추방하면서 본격적인 대응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바실리 네벤치아 유엔주재 러시아 대사가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오찬에 도착해 기자들을 향해 발언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불가리아 흑해 바르나에서 26일(현지시간) EU-터키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손을 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불가리아 흑해 바르나에서 26일(현지시간) EU-터키 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손을 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982년 아르헨티나-영국의 포클랜드 전쟁 추모일을 앞두고 26일(현지시간) 포클랜드 제도(또는 말비나스 제도)의 다윈 군묘지를 찾은 유가족들이 묘비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적십자사 소속 팀의 도움으로 신원이 확인된 90여명의 아르헨티나 군인 유가족 200여명이 다윈 군묘지를 방문했다. AP 연합뉴스
1982년 아르헨티나-영국의 포클랜드 전쟁 추모일을 앞두고 26일(현지시간) 포클랜드 제도(또는 말비나스 제도)의 다윈 군묘지를 찾은 유가족들이 묘비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제적십자사 소속 팀의 도움으로 신원이 확인된 90여명의 아르헨티나 군인 유가족 200여명이 다윈 군묘지를 방문했다. AP 연합뉴스
미얀마 네피도에서 27일(현지시간) 제 73회 국군의 날 기념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미얀마 여성군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얀마 네피도에서 27일(현지시간) 제 73회 국군의 날 기념 군사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미얀마 여성군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6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 을 맞아 야생마타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26일(현지시간) '크레올레 주간' 을 맞아 야생마타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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